UBESCO의 시작은 제품을 만드는 입장보다 제품을 착용하는 입장에서 시작합니다.
UNDERBASE의 세컨드 브랜드로 컬렉션 테마 [Mischievous or Male]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색감을 반항적이면서 자유로운 소년과 남자의 사이,
개구짐과 남성스러움을 공존하는 감성으로 풀어낸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 의류입니다. 브랜드샵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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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색감을 반항적이면서 자유로운 소년과 남자의 사이,
개구짐과 남성스러움을 공존하는 감성으로 풀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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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즉적인 행동파 [엘라ella]는 달콤한 시리얼을 좋아한다. 여느때와 같이 일요일 자주 가는 시리얼가게에 우연히
여성스럽지만 소심한 [프라이야freya]를 만나게 되는데, 서로 좋아하는 시리얼이 같다는 이유로 친구가 된다.
그냥 흘러갔던 일상속에 소녀들에게 요즘 꿈 같은 일들이 매일같이 일어난다. 언젠간 깨어나야 할 꿈일 테지만 이들에게는 당분간 기악없는 긴 꿈이 지속될 것이다!
소녀들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감성들을 톡톡 튀는 컬러와 그래픽에 녹여내었으며,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아이들이 만나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트윈룩으로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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