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크는 매 시즌 다양한 컨셉으로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옷을 만듭니다. 2020 S/S 시즌의 테마는 DIARY입니다. DIARY에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나의 여행들, 그리고 여행 속에서 느낀 작은 행복과 소소한 감성을 빈티지한 워싱, 그래픽 아트웍에 담아 제안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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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컨셉은 하늘 바람 태양 자연속에서 오는 감성을 랩퍼 모델 스케이트보드걸 각자의 느낌대로 감성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들만의 감성이 전하는 느낌은 이번 플루크의 시즌 컨셉입니다 빛나는 태양아래, 플루크만의 색감과 디자인은 그들만의 감성으로 더욱더 빛납니다. 클래스의 차이...지난 10여년간 플루크가 만들어 온 감성입니다. 꿈꾸는 청년들 그들만의 열정이 있는곳. 그곳은 플루크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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