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래픽과 디자이너가 살아오며 직접 간접적으로 받은 여러 가지 주제를 위트,섹시,키치,패러디, 오마주 에 기반을 두고 현시대 트랜드를 반영하여 디자인한다
특히 새롭게 준비한 네버다이 시리즈는 비록 고인이 되었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불멸의 존제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내었다 브랜드샵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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